한국전 참전 韓美노병 '우리는 형제…영원히 잊지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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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6·25 참전 노병 윌리엄 빌 웨버 미군 예비역 대령과 카투사였던 김재세 예비역 하사가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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