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만에 마주 앉은 노사정…최태원 “가장 많이 듣는 키워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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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에서 열린 제10차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위원회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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