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일 월드컵 영웅 '유비' 유상철 전 감독, 암 투병 끝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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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전 감독 별세. 향년 50세 (서울=연합뉴스)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7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사진은 2002년 6월 4일 부산에서 열린 한일 월드컵 D조 폴란드와의 경기에 출전해 득점한 유 전 감독의 모습. 2021.6.7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끝)
유상철 감독.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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