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 안 맞는 음악이란 없다”...'한국판 타이니데스크콘서트' 꿈꾸는 KBS ‘여의도동 녹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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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KBS 2FM ‘여의도동 녹음실’ 녹음 현장에서 가수 김현철(앞줄 왼쪽)과 신인 듀오 1415 멤버들이 공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KBS
가수 김현철(왼쪽)과 듀오 1415의 멤버 주성근이 지난 달 24일 KBS ‘여의도동 녹음실’ 녹음 현장에서 함께 노래하고 있다. /사진 제공=KBS
지난달 24일 KBS 2FM ‘여의도동 녹음실’ 녹음 현장에서 가수 김현철(앞줄 왼쪽)과 신인 듀오 1415 멤버들이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 제공=KBS
KBS 2FM ‘여의도동 녹음실’ 제작진들. /사진 제공=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