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21] '韓, 기술·인력 강점…수소 선도국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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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21'에서 기조 강연을 맡은 존 셰필드(사진 위) 국제수소에너지협회 회장과 주제 강연을 맡은 제프리 로스웰(아래) 터너해리스 수석경제연구원이 8일 오후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행사장을 둘러본 뒤 손을 흔들고 있다. 이번 포럼은 9일부터 이틀간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략:초격차 수소경제에 길이 있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우주포럼·유스포럼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려 지식의 성찬이 차려진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