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구호법 개정안 놓고 민간단체·행안부 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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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원들이 지난 5월 22일 원인 불명의 화재로 이재민 147명이 발생한 서울 길음동의 한 아파트에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국재해구호협회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원들이 지난 5월 22일 원인 불명의 화재로 이재민 147명이 발생한 서울 길음동의 한 아파트에서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국재해구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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