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美 유튜버가 13살 딸로 위장해 학교 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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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0살 엄마가 딸의 학교로 등교하고 있다./케이시 가르시아 유튜브 캡처
케이시 가르시아가 딸의 학교에 다녀온 후 학교의 보안이 허술하다는 점을 주장하고 있다./케이시 가르시아 유튜브 캡처
경찰이 가르시아를 체포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왔다./케이시 가르시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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