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종합병원 비급여 검사비 최대 70만원 차이…의료 이용자만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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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9월 7일 오전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내원객들이 입장 전 사전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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