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최초·최대 수소도시 될 수 있다…원자력 기술 활용해 수소 생산 비용 절약해야” [서울포럼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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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로스웰 터너 해리스 수석 경제연구원이 1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열린 '서울포럼 2021'에서 수전해 및 수소도시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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