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붕괴사고' 버스 앞쪽에 탔던 8명은 중상…가로수가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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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광주에서 건물이 붕괴하면서 시내버스를 덮친 사고와 관련해 인도에 심어진 아름드리나무가 완충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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