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커지는 멕시코 싱크홀, 집도 삼켜…지름 126m 축구장보다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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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주 산타마리아 자카테펙의 들판에 거대한 싱크홀의 모습이 보인다./연합뉴스
싱크홀이 인근 주택을 삼키고 있다./푸에블라 주당국 트위터
개 두 마리가 싱크홀에 빠져있다./동물보호단체 URSVA Puebla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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