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對 대세’ 장하나-박민지 불꽃 튄 18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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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가 11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 12번 홀에서 퍼트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11번 홀 드라이버 샷 하는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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