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中견제 회의서 '인종차별·극단주의 더 강력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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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차 영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12일(현지시간) 영국 콘월 카비스베이 해변 가설무대에서 열린 초청국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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