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증시 전망]美 국채 금리 하락세...'성장주의 시간' 다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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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68포인트(0.77%) 오른 3,249.32에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36포인트(0.34%) 오른 991.13으로 마감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0원 내린 달러당 1,110.8원에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워싱턴DC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청사 앞으로 2일(현지시간) 한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연준은 이날 미국 경제의 회복 속도가 다소 빨라지고 있다며 기업들의 구인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물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