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서 낯가리는 스가…日누리꾼 '거리두기 하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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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부대 행사로 마련된 리셉션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이 참석하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번에 처음으로 대면 국제회의에 참석한 스가 총리에게 존재감 발휘가 과제로 남았다고 평가했다./로이터연합뉴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기념 사진 촬영을 마친 스가 요시히데(화살표 아래) 일본 총리가 타국 정상들과 대화 없이 퇴장하고 있다./트위터 이용자 '@toubennbenn' 계정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가한 각국 정상이 모여 있는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왼쪽 끝) 일본 총리가 다른 정상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나 영상이 트위터에서 주목받고 있다./트위터 이용자 '@grafico_kenzo'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