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비위 징계받은 교사, 최대 10년 간 담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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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원단체 대표들과 전면 등교 방안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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