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 버렸다' 알고보니 신고자가 범인…경찰 '동물유기는 아냐'
이전
다음
유기된 고양이 14마리가 구조됐다./연합뉴스
최근 이사를 가며 고양이 14마리를 유기해 논란이 된 세입자는 집주인 행세를 한 최초 신고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