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엄하도다'…바이든, 영국 여왕 '선글라스 대면' 결례 논란
이전
다음
13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원저성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를 맞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서울경제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