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유학생 '美대학, 사고방식 강요…북한도 이정도로 미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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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미 씨가 지난 2015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7차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한 제네바 정상회의' 중 '독재에 대한 대항' 세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북한 인권과 관련한 생생한 증언으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은 탈북민 박연미 씨가 2015년4월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제6차 세계여성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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