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치악산을 단숨에 걷는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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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터 인근 잣나무 숲 한 가운데 쭉쭉 뻗은 나무 사이로 난 산책로를 방문객들이 걷고 있다.
용소막 성당은 풍수원 성당과 원주 성당에 이어 강원도 내에서 세 번째로 세워진 성당이다.
관음사가 두 벌을 보관하고 있는 108염주는 한 벌의 무게가 무려 7.4톤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염주다.
11코스의 백미는 한가터 인근 잣나무 숲으로 쭉쭉 뻗은 나무들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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