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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파로 이동'…6월 FOMC 총정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17/22NO6SPSWP_28.jpeg)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매파로 이동'…6월 FOMC 총정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17/22NO6SPSWP_29.jpeg)
16일(현지 시간) 연 1.5%를 밑돌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FOMC 종료 후 지속상승해 1.58%까지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매파로 이동'…6월 FOMC 총정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17/22NO6SPSWP_30.jpg)
연준의 6월 점도표. 왼쪽부터 세번째 구간이 2023년 금리인상 전망을 다루고 있다. /연준
!['매파로 이동'…6월 FOMC 총정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17/22NO6SPSWP_31.jpeg)
연준 위원들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도비시했던 파월 의장마저 이날은 "덜 도비시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로이터연합뉴스
!['매파로 이동'…6월 FOMC 총정리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17/22NO6SPSWP_32.jpg)
제롬 파월 연준 의장. /AP연합뉴스
16일(현지 시간) 연 1.5%를 밑돌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FOMC 종료 후 지속상승해 1.58%까지 올랐다. /로이터연합뉴스
연준의 6월 점도표. 왼쪽부터 세번째 구간이 2023년 금리인상 전망을 다루고 있다. /연준
연준 위원들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도비시했던 파월 의장마저 이날은 "덜 도비시했다"는 얘기가 나온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