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육아정책' 우선순위로 둔 북한…'민심 잡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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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 3일차 회의가 지난 17일 이어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김정은 총비서가 자신의 서명이 기재된 서류를 들어보이고, 간부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서류는 이날 회의에서 인민생활 안정을 위해 발령된 김 총비서의 '특별명령서'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 3일차 회의가 지난 17일 이어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참석자들이 모두 자리에서 김정은 총비서를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김 총비서도 자리에 앉아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