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여행 심리 폭발...여행사 모처럼 화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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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내 여행사 부스가 비어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동안 상장 여행사 직원 7명 중 1명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연합뉴스
정부가 지난 9일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본격 추진하기로 한 9일 오후 서울의 한 여행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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