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1단계 적용...유흥시설·식당·카페 24시간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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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대기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월촌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발열 검사 및 손 소독 등을 마친 뒤 교실로 향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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