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4인제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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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휴식 (광주=연합뉴스) 지난 11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는 보건소 의료진이 짧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1.6.13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reu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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