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의 아트레터] 아픔을 화려한 예술로…니키드 생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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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드 생팔의 1998년작 '타로가든'에 사용된 모델링 조각이 뉴욕현대미술관(MoMA) 분관 격인 모마P.S.1의 작가 회고전에 선보였다.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분관 격인 모마P.S.1에서 한창인 니키드 생팔의 회고전 전경.
니키 드 생팔이 이탈리아 토스카니 지역에 조성한 ‘타로가든’을 위한 모델링 조각들.
니키 드 생팔이 이탈리아 토스카니 지역에 조성한 ‘타로가든’을 위한 모델링 조각들.
니키 드 생팔이 프랑스 파리 '스트라빈스키 분수'(1982) 조성을 위해 그린 드로잉.
니키 드 생팔이 안데르센의 우화에서 영감을 받아 1978~79년 영상작업의 배경용으로 제작한 조각 ‘Le palais(Aub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