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맹이 독학 1년 만에 의료용 AI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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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관인 이현훈 육군 9사단 대위가 스마트폰으로 환자와 대화하며 적절한 진료 서비스를 추천할 수 있도록 개발한 의료용 인공지능(AI)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9사단
의료용 인공지능(AI)을 개발한 이현훈 육군 9사단 대위가 군의관으로 근무하는 영내 장비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 9사단
의료용 AI를 개발한 육군 9사단 군의관 이현훈 대위./사진 제공=육군9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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