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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권욱 기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21일 국회 익명게시판인 ‘여의도옆 대나무숲’에서 자신을 여당 소속이라고 밝힌 A씨가 김남국·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를 그저 시비나 걸고 싶어서 안달난 시정잡배 따위로 전락시키지 말라”고 비판했다./여의도 옆 대나무숲 SNS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연합뉴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권욱 기자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21일 국회 익명게시판인 ‘여의도옆 대나무숲’에서 자신을 여당 소속이라고 밝힌 A씨가 김남국·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국회를 그저 시비나 걸고 싶어서 안달난 시정잡배 따위로 전락시키지 말라”고 비판했다./여의도 옆 대나무숲 SNS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4기 여성정치아카데미 입학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