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무실' 군 성폭력 매뉴얼…성고충심의위는 개최된 적도 없다
이전
다음
지난 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된 고(故) 이 모 중사의 주검 앞에 영정사진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공군 부사관 성추행 피해 사망 사건 관련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 노 모 준위가 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