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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공사비·완공시점 보장 안 돼…테이퍼링 압력 더 높이는 공급난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23/22NQWQ94CM_3.jpg)
미국 주택의 중위가격이 35만 달러를 넘어섰다. /AFP연합뉴스
![美 주택공사비·완공시점 보장 안 돼…테이퍼링 압력 더 높이는 공급난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23/22NQWQ94CM_4.jpg)
미국 뉴저지주의 아발론 아파트. /아발론
![美 주택공사비·완공시점 보장 안 돼…테이퍼링 압력 더 높이는 공급난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23/22NQWQ94CM_5.jpg)
미국에서는 임금인상과 인플레이션이 악순환이 반복될지에 대한 찬반 의견이 갈린다. /연합뉴스
![美 주택공사비·완공시점 보장 안 돼…테이퍼링 압력 더 높이는 공급난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23/22NQWQ94CM_6.jpeg)
연준의 부인에도 MBS 매입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춰 주택수요를 촉진하는 측면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美 주택공사비·완공시점 보장 안 돼…테이퍼링 압력 더 높이는 공급난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6/23/22NQWQ94CM_7.jpg)
미국 주택의 중위가격이 35만 달러를 넘어섰다. /AFP연합뉴스
미국 뉴저지주의 아발론 아파트. /아발론
미국에서는 임금인상과 인플레이션이 악순환이 반복될지에 대한 찬반 의견이 갈린다. /연합뉴스
연준의 부인에도 MBS 매입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낮춰 주택수요를 촉진하는 측면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