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휴맥스와 RE100 및 전기차 충전시장 활로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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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섭(오른쪽) 신성이엔지 사장과 김태훈 휴맥스 사장이 전기차 충전 설비와 ‘RE100’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성이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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