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갈등, 태양광까지 번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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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지난 2019년 6월 당시 뉴햄프셔주 플리머스의 재생에너지 단지를 방문해 태양광발전 패널 앞을 걸어가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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