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800원 제시…금액 규모 역대 최대
이전
다음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4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위원인 이동호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과 사용자위원인 한국경영자총협회 류기정 전무가 생각에 잠겨 있다. /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