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일베냐' 야단에 고3 수험생도 野 대변인 도전…국민의힘 ‘나는 국대다’ 면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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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79세로 최연장자인 민계식 등 지원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석하고 있다./연합뉴스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지원자들이 당직자로 부터 진행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