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싱가포르 외교장관 회담…신속통로제 재개 위해 소통키로
이전
다음
정의용(왼쪽) 외교부 장관이 24일 비비안 발라크뤼시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회담 및 조찬을 갖고 양국 관계와 지역·국제 정세를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사진제공=외교부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