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이어 최찬욱도 '구해줘 감사'…뻔뻔한 모습에 누리꾼 '공분'
이전
다음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26)이 24일 오전 대전시 서구 둔산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3월 25일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