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와 우울증 시달리다 8살 아들 살해한 엄마 징역 4년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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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생활고와 우울증에 시달리다 8살 아들을 살해한 40대 어머니에게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했다.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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