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장천·'임백천 아내' 김연주…이준석 '압박 4분 면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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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을 통해 얼굴을 알린 장천 변호사(왼쪽)과 방송인 임백천씨의 아내 김연주 전 아나운서. /사진=장천 변호사 SNS, SBS 방송 화면 갈무리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79세로 최연장자인 민계식 씨 등 지원자들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위드 준스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