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페스티벌, 떼창 대신 박수 그리고 자가진단키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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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제공=민트페이퍼
가수 이하이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 제공=민트페이퍼
지난 26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 페스티벌 전 관객들이 KSPO DOME에 모여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를 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의 한 관람객이 26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신속항원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민트페이퍼
26일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 페스티벌에서 한 진행요원이 방역수칙이 든 팻말을 들고 있다. /박준호 기자
밴드 페퍼톤스가 2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1’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사진 제공=민트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