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5G 품질불만 집단소송, 이통사 '채무불이행' 인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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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농어촌 5G 공동이용 계획을 위한 통신사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식에서 황현식(왼쪽부터) LG유플러스 대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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