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일 하다 숨진 10대 소년…미얀마軍, 곳곳에 지뢰 설치
이전
다음
미얀마 서부 친주 민닷 주민들이 군경을 피해 숲속으로 피신해 있다./미얀마 나우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