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저러면 결혼 못해' 英웨딩숍 '빅사이즈 마네킹' 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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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웨딩드레스숍에 전시된 '빅사이즈' 마네킹. /인스타그램 캡처
웨딩드레스를 입은 빅사이즈 마네킹 '푸크시아'(왼쪽)와 웨딩드레스 숍의 주인 데비 셸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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