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동갑 박민지·넬리…'韓美대세 질주'도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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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 /사진 제공=대회조직위원회
넬리 코르다가 여자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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