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분당 실종 고교생 죽음에 의혹 제기…'제2 손정민 사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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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율동공원 일대에서 경찰이 분당 서현고 김휘성 군 수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분당 서현고 3학년 김휘성 군이 실종 당일 오후 5시 22분께 서현역 영풍문고에서 문제집을 구매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고 있다./경기 분당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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