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에 싸인 비밀의 공간…마스터스의 무대 오거스타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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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의 리더보드와 패트론의 모습. /시진=오거스타내셔널
마스터스 깃발. /사진=오거스타내셔널
오거스타내셔널 건설 당시 보비 존스(왼쪽)의 모습. 사진=오거스타내셔널
타이거 우즈(오른쪽)와 프레드 리들리 오거스타내서널 회장의 모습. /사진=오거스타내셔널
클럽하우스를 본 뜬 마스터스 우승 트로피. /사진=오거스타내셔널
오거스타내셔널 최초의 흑인 멤버인 론 타운센드 개닛TV 회장의 모습. /사진=오거스타내셔널
오거스타내셔널은 육모장 부지에 건설돼 각종 꽃과 나무들이 많다. 그중 철쭉이 유명하다. /사진=오거스타내셔널
마스터스 초창기 입장권. /사진=오거스타내셔널
앨리스터 매켄지의 오거스타내셔널 코스 설계도. /사진=오거스타내셔널
아멘 코너 중 하나인 12번 홀의 모습. /사진=오거스타내셔널
파3 콘테스트에서는 선수의 연인, 친구, 자녀들이 캐디를 맡는다. /사진=오거스타내셔널
타이거 우즈는 1997년 마스터스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2019년 다섯 번째 그린 재킷을 차지할 때의 모습. /사진=오거스타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