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 터서 주전 등 무더기 출토 미스터리...재활용 위해 묻어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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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문화재 조사 기관인 수도문물연구원 관계자가 29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서울 공평동 유적에서 발굴된 조선 전기 금속활자 1,600여 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글 금속 활자가 담겨 있었던 도기 항아리.
조선 중종~선조 때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통(銃筒)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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