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인증서로 국민 건강기록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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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왼쪽부터) 카카오 CTO, 이강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임근찬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 총괄이 '나의건강기록' 앱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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