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년 함께한 美노부부…떠나던 그날도 함께였다
이전
다음
안토니오 로자노(왼쪽)와 아내 글래디스의 생전 모습./세르히오 로자노 페이스북 캡처
안토니오 로자노(오른쪽)와 아내 글래디스의 생전 모습./트위터 캡처
왼쪽부터 세르히오, 아이를 안고 있는 글래디스, 안토니오, 세르히오의 아내. /세르히오 로자노 페이스북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