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이 흐른 길을 따라 걷다…세계유산축전 중 제주 '대림굴' 등 6곳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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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 용암동굴 중 비공개 구간인 만장굴을 한 탐방객들이 줄을 타고 들어가고 있다./사진제공=문화재청
지난해 제주에서 진행된 세계유산축전 워킹투어 프로그램인 ‘불의 숨길’ 참가자들이 용암동굴 코스를 걷고 있다./사진제공=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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