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씨 자회사 케이앤케이, 텐탈케어 커머스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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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케이 강기태(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대표이사가 피플 김용래(″첫번째) 대표이사, 커먼플러스 박정탁(″두번째) 대표이사, 도브투레빗 송춘근(″네번째) 대표이사가 합작회사 커먼플러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비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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